기업 정보

패션의 중심지에서 경력을 쌓아 온 뉴요커 베라왕은 1990년 뉴욕시 메디슨 에비뉴의 칼일 호텔에 살롱을 열어 웨딩 업계의 새로운 변화를 열었습니다. 오늘날에도 메디슨 에비뉴 살롱은 세련된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은 분위기와 여성적인 섬세한 표현, 그리고 브라이드 디자인에 대한 현대적인 접근으로 유명해진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. 꾸띄르에 대한 베라왕의 열정은 2000년 레디 투 웨어의 출시로 이어졌으며 많은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. 베라왕은 2005년 미국 패션 디자이너 협회(CFDA: Council of Fashion Designers of America)로부터 올해의 여성복 디자이너(Womenswear Designer of the Year)로 선정되었습니다. 세련됨과 고급스러움에 대한 담백한 접근으로 유명한 베라왕의 레디 투 웨어는 베라왕 만의 레이어링, 복잡한 드레이핑, 매우 정교한 세밀함 등으로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. 베라왕 브랜드는 브랜드의 핵심인 웨딩드레스와 기성복을 넘어서, 출판, 향수, 미용 제품, 액세서리, 홈 데코 제품까지 확장하여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고자 하는 베라왕의 비전을 반영하고 있습니다. 이러한 컬렉션들은 명품 시장에서도 단연 최고의 위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. 베라왕의 컬렉션은 예술적이고 현대적이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스타일, 꾸띄르에 걸맞는 품질 및 우수 고객 서비스에 힘입어 흠잡을 데 없는 매력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. 베라왕은 업계 최고의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200명 이상의 직원을 직접 고용하고 있으며 미국에 위치한 회사 소유의 작업실에서 브라이드 컬렉션의 대부분을 생산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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